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리뉴얼 출시한 '프로틴 에너지'가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틴 에너지'는 리뉴얼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를 기록한 데 이어 2개월 만에 100만개를 추가 판매하며 판매 속도를 50% 높였다.
기종근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차장은 "프로틴 에너지가 리뉴얼 출시 후 단기간 내 2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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