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컴투스는 여러 주력 게임 및 신작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573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7%, 17.9% 성장했다.
20여년 야구 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신작 ‘프로야구 RISING’은 오는 3월 시즌 개막에 맞춰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한∙미∙일 라이선스 야구 게임 시장을 모두 아우르게 된 컴투스 야구 게임 라인업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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