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청남도 당진시'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고(故) 송대관, 현숙, 문소희, 강진, 조정민이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이와 함께 얼마 전 타계하신 고(故) 송대관의 생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번주는 지난 7일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신 고 송대관의 생전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언제나 시민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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