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지만 건설업에서 집계 이래 최대 규모로 줄었고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일자리도 감소세가 이어졌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큰 폭으로 줄면서 고용률 하락 폭도 커졌다.
청년층 취업자는 21만8천명 줄며 2021년 1월(-31만4천명) 이후 최대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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