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원화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687조9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늘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의 기업대출 잔액 186조8261억원을 비롯해 신한은행은 180조7494억원 ▲하나은행 166조2329억원 ▲우리은행154조961억원이다.
은행별 전년 대비 기업대출 잔액 증가율은 ▲KB국민은행 6.7% ▲신한은행 12.5% ▲하나은행 2.6% ▲우리은행 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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