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서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숨진 채 방치한 부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신고 접수 후 출동한 경찰은 아이의 거주지인 서천읍 한 다가구주택 집 베란다에서 숨져 있는 두 살 여아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아이가 사망한 지 시일이 꽤 지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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