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뜨] 사랑도, 세상도 구하는 달콤살벌한 주말…‘멜로무비’→‘더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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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뜨] 사랑도, 세상도 구하는 달콤살벌한 주말…‘멜로무비’→‘더 캐니언’

새 시리즈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다.

동갑내기 배우 최우식과 박보영이 서로에게 끌리며 성장하는 주인공 고겸과 무비를 연기하며, 전소니와 이준영이 7년 장기연애 커플로 호흡을 맞춰 풍성한 청춘의 연애담을 선사한다.

‘더 캐니언’은 이들이 협곡 안 미지의 적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라는 임무를 맡게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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