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을 벌인 이번 하얼빈 대회는 2017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회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이었다.
대회 마지막 날엔 남녀 컬링과 아이스하키의 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
우리나라는 컬링 '남녀 동반 금메달'로 피날레를 장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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