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까지 만드는 中…韓, CXL D램 양산 통해 격차 벌린다
중국의 메모리 추격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은 메모리 1위 국가 지위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연구해 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CXL D램 양산이 임박하면서 시장 개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이는 고도의 D램 기술력이 필요하고 높은 CXL 이해도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중국 추격을 따돌릴 발판을 마련했다는 게 중론이다.
삼성전자가 128단에서 286단 양산으로 넘어가기까지는 약 4년 7개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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