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출신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레이턴트랩스(Latent Labs) 가 5000만 달러(약 723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레이턴트랩스는 구글 딥마인드 전 단백질 설계팀 리더 사이먼 콜(Simon Kohl)이 2023년 7월 설립한 기업이다.
레이턴트랩스 연구자들은 '생물학을 프로그래밍하는 AI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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