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어르신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첫 현장시장실이 산불 대비 현장과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갔다"며 "늦겨울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고 전했다.
광교산을 찾은 이 시장은 "최근 발생한 미국 LA 산불 사례에서 보듯 산불은 이제 우리의 삶터까지도 파괴시킬 수 있는 치명적 재난으로 변모했다"며 "초동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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