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아이돌'의 기분 알게 됐다?…"KIA 인기 상상초월, 행동 더 조심해야" [어바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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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아이돌'의 기분 알게 됐다?…"KIA 인기 상상초월, 행동 더 조심해야" [어바인 인터뷰]

최형우에게 우승은 '익숙한' 경험이다.

최형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지난해 우승 기분을 올해 당연히 다시 느끼고 싶다"며 "우승 자체도 좋은데 광주 시내 카퍼레이드와 대형 공연장에서 팬들과 행사를 진행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정말 엄청난 경험을 했다"고 돌아봤다.

지난해는 거의 빠짐없이 'V12' 행사를 경험하면서 광주의 뜨거운 KIA 사랑을 새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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