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컬링 라커룸엔…분필로 눌러 쓴 '동반 우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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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컬링 라커룸엔…분필로 눌러 쓴 '동반 우승' 다짐

18년 만의 동계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한발씩만 남긴 남녀 컬링 대표팀이 '분필'로 동반 우승 다짐을 새겼다.

남자 대표팀은 칠판에 파란색 분필로 '금메달 가자∼'라고 써 각오를 다졌고 여자 대표팀은 붉은색 분필로 '금메달 우리 꺼(우리 것)'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여자 대표팀의 스킵 김은지는 "남자 애들이 너무 떨고 있는 것 같았다"며 "우리도 준결승전이라 조금 긴장했는데, 서로 장난치면서 긴장감을 풀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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