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차준환(고려대)은 의외로 담담하게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가기야마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딴 아시아 남자 최고 선수로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차준환은 "연결을 못 해서 마지막 점프를 콤비네이션 점프로 수행했다"며 "크게 실수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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