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우승까지 7점만 남겨놓았다.
현대캐피탈은 기세를 이어갔고 22-20 상황에서 신펑이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상대의 범실을 끌어내는 등 1세트를 차지했다.
현대캐피탈의 공격이 좀 더 날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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