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데뷔전을 치른 스펠맨은 3점슛 5개 포함 18점으로 DB를 5연패에서 건져냈다.
DB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KCC와 6·7위 맞대결에서 스펠맨(18점·3점슛 5개)과 이관희(12점·3점슛 2개)의 4쿼터 맹활약 덕분에 88-75로 승리했다.
8위 안양 정관장(14승24패)과는 3경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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