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벤자민 세스코와 이삭은 아르테타의 최우선 옵션이다.아스널은 두 스트라이커와 활발한 접촉을 유지하며 경쟁 클럽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상의 옵션을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미러’는 13일 “아스널의 공격수 하베르츠가 시즌 아웃을 당했다.아르테타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두고 큰 대가를 치르게 생겼다”라고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다.
이제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만 하염없이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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