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에도 불만족···하재훈의 다짐 "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지 않을 것"
하재훈은 2024시즌 107경기 290타수 72안타 타율 0.248 10홈런 36타점 출루율 0.292 장타율 0.417을 마크했다.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고도 웃을 수 없었다.
하재훈은 4월까지 29경기에서 75타수 23안타 타율 0.307 2홈런 10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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