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방출설’ 손흥민→‘최악의 윙어’ KIM 동료로 대체? “토트넘 영입 선두 가능성↑”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사네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두주자일 수도 있다.토트넘이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사네의 이적을 성사시킬 유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2015-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을 남긴다.
지난 시즌은 27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했는데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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