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기획재정부는 1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아공 과학기술혁신부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남아공 정부는 2022년 10월 한국에 그린수소산업 발전 경험 관련 KSP를 공식 요청해 지난해 상반기에 '2024∼2025년도 KSP'로 최종 선정됐다.
양동한 주남아공 한국대사는 축사에서 "탄소 배출 없이 재생에너지로 생산되는 그린수소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KSP가 수소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한국과 남아공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