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피겨복’으로…김채연, 세계 챔피언 꺾고 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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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피겨복’으로…김채연, 세계 챔피언 꺾고 金(종합)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피겨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건 1999 강원 대회 양태화-이천군(아이스댄스 동메달), 2011 알마티 대회 곽민정(여자 싱글 동메달), 2017 삿포로 대회 최다빈(여자 싱글 금메달)에 이어 4번째다.

사카모토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 최근 3년 연속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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