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김채연은 최다빈 이후 8년 만에 피겨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사카모토에 이어 2위였던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조훈현 기록 깼다' 유하준, 9세 6개월에 최연소 프로기사 입단
'세계 4위 47분 만에 정리' 안세영, 왕중왕전 조 1위로 4강행
10연패의 끝…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스스로 지휘봉 내려놨다
소년범 조진웅 직격탄…'시그널2', 2주 만에 입장 [공식]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