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전한길 '내란선동' 고발사건 서울경찰청으로 재이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남부청, 전한길 '내란선동' 고발사건 서울경찰청으로 재이송

경기남부경찰청이 내란을 부추겼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재이송하기로 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전씨를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부당한 고발"이라며 사건을 신속히 종결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