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허태수 회장과 최고경영진,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GS파워는 각 발전소에서 나오는 수많은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양자 기술 전문 스타트업 SDT의 윤지원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해 양자컴퓨터의 기술적 진전과 미래에 대해 강연을 듣고, 향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찾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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