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했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FP) 미국과 중국 당국자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중국 정부는 중개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측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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