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추경에 20조원 투입해 소상공인 핀셋 지원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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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추경에 20조원 투입해 소상공인 핀셋 지원해야"(종합)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생·소상공인 추경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최소 20조원 이상을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공연은 또 직접대출 대상을 저신용자까지 넓혀 10년 이상 장기저리로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공연은 여의도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간담회도 열어 최저임금 제도개선과 소상공인 직접대출 확대, 대출원금 장기분할 상환 시행,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일괄 적용 반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무기한 적용 유예, 신용 체크카드 국세 납부 대행 수수료 인하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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