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15년 경력자 옥자연은 반려 식물들과 오랫동안 모은 책들로 채워진 ‘네이처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옥자연이 직접 조립해 만든 식물장에는 루콜라, 상추를 비롯해 ‘차차’가 좋아하는 밀싹까지, 신선한 채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배우 옥자연의 손길과 애정이 듬뿍 담긴 ‘네이처 하우스’는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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