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는 한상진의 미담을 꺼냈다.
유재석은 "이거 안 되겠네.
최다니엘은 "지금 이게 보니까 너무 토크가 상기돼 있고 과열됐다.진실을 말씀드리겠다.그 소파를 용산에 있을 때 집들이 선물로 받았다.당근 사건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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