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감독(50)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14일 중국 선전의 룽화 컬처럴 앤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갖는다.
‘실전 경험’을 강조한 이 감독은 지난해 2차례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했고, 중국 4개국 대회, 서울 EOU컵, 스페인 마르베야 대회 등 3차례 국제대회를 소화하며 전력을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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