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본사 이전설에 뿔난 농협맨들 "거주·이전의 자유까지 뺏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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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본사 이전설에 뿔난 농협맨들 "거주·이전의 자유까지 뺏어가나"

농협중앙회 본사 이전 가능성에 제기되자 농협중앙회 내부는 크게 술렁이고 있다.

농협중앙회 현직 직원 A씨는 "어제 오늘 직장 동료들 사이 점심시간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의 주제가 바로 본사 이전에 따른 주거지 이전 여부다"며 "아이들 학교부터 이미 서울에 터전을 잡았는데 갑자기 본사 이전 이야기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농협 본사 이전과 관련해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회사 이전과 관련해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바는 없다"며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회사 이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확인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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