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금메달은 예선에서 1위 성적을 기록한 김건희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예선 6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채운은 지난 8일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0점을 기록하며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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