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의 폐암수술 세계 의료진 내한해 참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의 폐암수술 세계 의료진 내한해 참관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가 폐암 수술의 폐엽아 절제술을 참관하기 위해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

기존의 폐암 수술은 대부분 폐엽 절제술로 진행되었으나, 조기 폐암의 경우에는 암이 위치한 부분만 절제하는 폐엽아 절제술이 증가하고 있다.

강민웅 교수는 2017년부터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폐엽아 절제술을 시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1기 폐암 환자에서 기존 10%였던 5년 재발률을 5% 이하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