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스노보드 이채운 "저의 모든 것, 올림픽서 보여드릴게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이채운 "저의 모든 것, 올림픽서 보여드릴게요"

대회 직전 추가로 출전을 결정했던 8일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주 종목 우승도 노렸던 이채운으로선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만 18세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병역 혜택을 받아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 이채운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조준했다..

그는 "하프파이프는 일단 나갈 테고, 슬로프스타일은 이번 대회와 청소년올림픽에서 1등을 했으나 (올림픽에서도) '될까'라는 생각을 3년째 하고 있다"면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