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이영복 부의장과 김종호, 장수진 의원 13일 인천시 동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영복 부의장과 김종호, 장수진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영복 부의장은 동구 관내 현대시장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지정되어 2년간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 사실을 언급하며 현대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장수진 의원은 관내에 장애아동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전무해 장애아동들이 사회적 고립에 내몰리고 가족들의 양육 부담도 가중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