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다옴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보유한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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