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하늘(8) 양을 살해한 여교사 명모(40)씨가 흉기를 구입할 당시 점원에게 “회를 뜨려한다”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회 뜨려고" 13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명씨가 범행 당일인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께 대전의 한 주방용품점에 들러 점원에게 ‘잘 드는 칼이 있느냐’ 라고 물어봤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하늘이 살해 교사, 작년 아이들 등하교 안전 담당자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대전시교육청을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사 A(48)씨는 해당 초등학교에서 2023·2024년 2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학생의 교통안전지도, 녹색 학부모회 조직·운영 등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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