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문화사업 30주년을 맞이해 2025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CJ ENM 글로벌 베이스캠프가 될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의 연이은 신작들의 감독, 캐스팅 등 확정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Animals'의 연출에 이어 주연까지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 1월 대표작인 ‘세브란스: 단절’ 시즌2 전세계 공개와 함께,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7개 이상의 TV 시리즈를 포함해 영화/다큐멘터리 등 약 20여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올 한해 공급 작품 수를 확대하겠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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