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수업불참 신입생 엄격히 조치…휴학 강요는 범죄행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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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수업불참 신입생 엄격히 조치…휴학 강요는 범죄행위"(종합2보)

그는 "특히 2025학년도 신입생은 증원 결정 이후 입학해 다른 학년보다 학생 수도 많다"며 "대부분 대학은 신입생 휴학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총장님들께서는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학사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대학에서 수업에 복귀한 학생 명단이 유포되거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휴학을 강요하는 등 있을 수 없는 범죄 행위가 발생했다"며 "어렵게 용기를 내 학업을 지속하려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각 대학은 수업 복귀를 희망하거나 복귀한 학생이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고 마음 편히 학업에 전념하도록 학칙을 엄격히 적용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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