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오우리가 이혜리와 대립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STUDIO X+U) 오우리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까칠한 모범생 최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경은 친구 제이(이혜리 분)가 한국대 의예과를 목표로 하는 전학생 슬기(정수빈 분)를 챙기며 관심을 보이자, “신원 불분명한 애가 우리 그룹에 끼는 거 난 반대”라며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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