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찾아온 대전연극제…각양각색 6개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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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대전연극제…각양각색 6개 공연 열려

대전연극제는 전국단위 경연대회인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할 대전지역 대표 극단을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로, 올해는 역대 최고 참여율을 보여 총 6개 극단이 참여한다.

23일부터 3월1일까지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3월 2일부터는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리며, 모든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제34회 대전연극제는 극단 마당의 '한 살 아이(ONE YEAR OLD BABY)'를 시작으로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갈증', 극단 앙상블의 '하마(河魔)', 전문예술단체 극단 새벽의 '해를 쏜 소년', 극단 손수의 '검은 얼룩',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REMAIN'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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