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가 여전히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에인절스.
보스턴, LA 다저스, 샌디에이고를 제외하면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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