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에 참여한 대상지 11곳을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생활 질 향상을 위해 모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저층주거지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이다.
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10일까지 자치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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