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핵심광물 수출통제…세종 "美中 밸런싱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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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심광물 수출통제…세종 "美中 밸런싱 전략 필요"

중국이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5대 핵심광물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소재 수급에 경고등이 켜졌다.

13일 법무법인 세종 중국팀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세관총서는 지난 4일부터 텅스텐, 텔루륨, 비스무트, 몰리브덴, 인듐 등 5개 핵심광물을 수출통제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법무법인 세종 중국팀 원중재(사법연수원 34기) 변호사는 “이번 조치는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여전히 필수불가결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미국은 물론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여러 나라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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