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에 세계적 나눔 전도사 ‘황창연 신부’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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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에 세계적 나눔 전도사 ‘황창연 신부’ 깜짝 방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에 세계적인 나눔 전도사 황창연 신부가 떴다.

황 신부의 이 같은 잠비아 프로젝트는 여타 해외 봉사, 개발도상국 지원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을 받는다.

황 신부는 “잠비아는 바다와 접해 있지 않지만, 태풍과 지진 등 자연재해가 없다.대한민국 7배 국토 면적의 대부분이 평지고 젊은 인구도 많은 이른바 보물의 땅”이라며 “잠비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돈과 기술이 부족해 발전이 더딘 상황일 뿐, 여기서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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