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1년 동안 이어진 의정 갈등의 해법을 찾기 위해 정치권과 만난다.
의협과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사단체에서는 김택우 의협 회장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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