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청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는 19~39세 청년들이 한 달 동안 서울시청과 시 투자·출연기관 등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한편, 특강에 앞서 오 시장은 청년과 함께 한 달간의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현장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서울시 정책 관련 퀴즈를 푸는 ‘도전 청년 골든벨!’ 등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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