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일 6거래일 만에 하락해 다시 1,440원대로 진입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날보다 5.9원 내린 1,447.5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이 주간 종가 기준으로 1,44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7일(1,447.8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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