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4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영업이익 흑자는 2020년 1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래 처음이자 1971년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2023년 3135억4800만원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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