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공식 서체인 ‘여주도자기체’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카드뉴스는 ▲도로명주소 개념 ▲부여 대상 ▲주소 확인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정착될수록 시민 생활이 편리해지고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이번 카드뉴스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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