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구단처럼 LG도 한다!…스프링캠프지에 팀닥터 방문→선수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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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처럼 LG도 한다!…스프링캠프지에 팀닥터 방문→선수단 점검

LG 필드닥터로 활동 중인 금정섭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 원장이 방문해 3박 4일간 선수단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

김용일 수석트레이닝코치는 "스프링캠프 후반으로 가며 선수들은 크고 작은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현장에서 바로 진료해 부상 여부를 알 수 있어 선수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실제로 금 원장의 도움에 힘입어 캠프 기간 부상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선수들의 부상 여부가 시즌 성적에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기에 부상 관리를 담당하는 컨디셔닝 파트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했다.

금 원장은 "이번 캠프에서도 중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왔다.여러 선수의 몸 상태를 봤는데, 큰 문제를 가진 선수는 나오지 않았다.그만큼 LG 컨티셔닝 파트의 선수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항상 가깝게 지켜보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잘 치렀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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